코스 전체가 백제문화단지를 감싸고 도는 구성으로 라운드를 통해 전경을 바라보며
지친 심신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마강과 낙화암이 원경으로 조망되는 아웃코스 8번 Hole의 왕벚나무 꽃잎이
바람에 흩날리는 장관은 삼천궁녀를 연상시킵니다.
코스 내 사비 천도행렬을 묘사한 백제 전통 첨경물.
금동대항로에 배치되어 있는 상상 속 동물모양의 첨경물로 백제의 느낌을 한껏 살렸습니다.
아름다운 전경과 함께하는 환상적인 라운드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