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소개

  • 52만평 총 면적
  • 36 홀수
  • 14,423YD 코스길이
1 2 3 4 5 6 7 8 9 1 2 3 4 5 6 7 8 9 1 2 3 4 5 6 7 8 9 1 2 3 4 5 6 7 8 9
SKY COURSE
HILL COURSE
OCEAN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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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COURSE 1 ~ 9 Hole
HILL COURSE 1 ~ 9 Hole
OCEAN COURSE 1 ~ 9 Hole
FOREST COURSE 1 ~ 9 Hole

SKY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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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1홀
HOLE1
PAR 4 HDCP 2
페어웨이가 하늘과 맞닿은 멀리 마라도와 군산이 보이는 내리막 홀입니다.

거리가 많이 나시는 분들은 페어웨이의 센터를, 적게나시는 분들은 왼쪽 벙커 우측 끝을 보는게 좋은 공략입니다. 세컨에서는 내리막이므로 짧게 보는게 좋으며 그린 좌/우측의 벙커를 피해서 그린 위에 올려놓는 정확한 세컨샷이 요구됩니다. 그린은 제주도의 특징인 한라산 영향을 받아 오르막 그린처럼 보이지만 오르막이 없는 착시가 많은 슬라이스 경사의 그린입니다.

  • 427m / 467YD
  • 394m / 431YD
  • 367m / 401YD
  • 343m / 375YD
그린
2홀
HOLE2
PAR 4 HDCP 6
전체적으로 그린이 오르막이며 오른쪽에 있는 한라산의 영향을 받는 홀입니다.

스카이 코스의 두 번째 홀은 페어웨이 양 옆으로 벙커가 있어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는 오르막 파4홀 입니다. 장타의 경우는 좌측 벙커를 바로 넘겨서 치는 것이 좋으며 벙커를 넘기는 거리는 화이트 티 220Y 블루티 250Y이며, 단타자의 경우는 오른쪽 벙커 방향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세컨 공략에서는 그린 앞쪽으로 벙커가 있어 오르막을 감안해 조금 길게 보는 것이 좋으나 그린 세로 폭이 좁아 정교한 샷을 요구합니다. 그린은 전체적으로 오르막이며 오른쪽에 있는 한라산의 영향을 받습니다.

  • 359m / 393YD
  • 326m / 357YD
  • 300m / 328YD
  • 281m / 307YD
그린
3홀
HOLE3
PAR 4 HDCP 7
그린과 페어웨이 사이에 건천이 있는 홀로 아주 도전적인 홀입니다.

티샷은 우측 벙커 방향을 공략하는 것이 좋으나 우측으로 너무 많이 가면 세컨샷 거리가 많이 남아 부담스러워 질 수 있습니다. 세컨샷은 그린을 바로 공략하는 도전적인 샷이 요구되며 핀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린은 앞 뒤로 벙커가 있는 땅콩모양으로 세컨샷 시 클럽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그린 주변의 벙커샷은 스코어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 360m / 394YD
  • 336m / 367YD
  • 313m / 342YD
  • 298m / 326YD
그린
4홀
HOLE4
PAR 5 HDCP 1
우보악과 수평선이 눈앞에 펼쳐지며 다양한 공략을 시도할 수 있는 우리나라에 보기 드문 홀입니다.

티 그라운드가 양쪽으로 되어 있어서 다양한 공략이 가능하며 티샷 시에오른쪽 벙커 왼쪽 끝에서 10M정도 왼쪽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컨샷은 페어웨이가 두 개로 되어 있어서 플레이어가 공략지점을 다양하게 매니지먼트 할 수 있는 홀입니다. 서드샷은 슬라이스가 잘 나므로 좌측을 보는 것이 좋으며 그린은 한라산 특유의 착시 현상으로 오르막처럼 보이나 전체적으로 내리막인 그린입니다. 홀 아웃 후, 다음 홀로 이동 시 자연을 그대로 살린 건천을 건너가게 되면서 소풍을 온듯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 524m / 573YD
  • 499m / 546YD
  • 467m / 511YD
  • 442m / 483YD
그린
5홀
HOLE5
PAR 3 HDCP 8
그린 주위에 벙커와 해저드가 있어 정확한 그린 공략이 필요한 홀입니다.

티 그라운드가 두 군데로 나뉘어져 있어 어디서 티샷을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주는 홀로 그린 양 옆으로 자연림이 형성되어 있고 그린 주변으로 많은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위압감을 주므로 정확한 그린 공략이 필요한 홀입니다.

  • 149m / 163YD
  • 126m / 138YD
  • 109m / 119YD
  • 92m / 101YD
그린
6홀
HOLE6
PAR 4 HDCP 3
시원하게 펼쳐진 페어웨이와 그린이 한 눈에 보이는 편안함이 느껴지는 홀입니다.

오른쪽 돌담은 토속적인 제주도의 느낌을 주고, 자연 그대로의 산림이 매우 풍성하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티샷 시 소극적으로 티샷을 하게 되면 매우 긴 세컨샷이 될 수 있으므로 공격적인 공략이 필요합니다. 화이트 티에서 왼쪽 자연 암반 까지는 220Y 블루 티에서는 250Y 입니다.세컨 공략 시 자칫해서 너무 오른쪽에서 치우치면 오른쪽 언덕부분의 공간이 매우 좁아서 볼을 잃어 버릴 확률이 높습니다. 그린은 전체적으로 내리막이기 때문에 조금 짧은 공략이 안전합니다.

  • 403m / 441YD
  • 377m / 412YD
  • 352m / 385YD
  • 329m / 360YD
그린
7홀
HOLE7
PAR 4 HDCP 9
하늘이 가깝게 보이면서 한라산이 전방에 펼쳐지는 짧은 거리의 오르막 홀입니다.

7번 홀은 페어웨이 우측에 벙커가 있어서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페어웨이 좌측으로 짧게 끊어서 치는 것도 무방합니다. 그린 주위에 벙커가 많이 위협적이면서 부담스러워 보입니다. 또한 세컨샷은 그린 오른쪽으로 보이지 않는 벙커가 있어 정교한 샷을 요구하며 그린은 전체적으로 오르막입니다.

  • 308m / 337YD
  • 288m / 315YD
  • 257m / 281YD
  • 234m / 256YD
그린
8홀
HOLE8
PAR 3 HDCP 4
한라산의 영향을 받으며 그린이 오르막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내리막이 많은 홀입니다.

티샷 시에는 그린 좌우 측에 벙커가 많이 있기 때문에 정확한 티샷을 해야 합니다. 한라산 영향으로 그린 오른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은 오르막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내리막이 많은 그린입니다.

  • 183m / 200YD
  • 163m / 178YD
  • 143m / 156YD
  • 124m / 136YD
그린
9홀
HOLE9
PAR 5 HDCP 5
두 그루의 야자수와 클럽하우스가 돋보이며 장애물이 없기 때문에 장타자에게는 많이 유리한 홀입니다.

페어웨이가 오르막이지만 장애물이 없어 편안한 티샷을 할 수 있는 홀입니다. 세컨샷 시 좁은 왼쪽보다는 그린 오른쪽에 위치한 벙커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며 거리가 많이 나는 장타의 경우 투 온을 노려 이글 기회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그린 좌측의 벙커는 그린과 붙어있는 듯한 착시를 일으키기 때문에 서드샷은 가능한 길게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린은 전체적으로 오르막이며 그린 양 옆으로 내리막이 있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어프로치 샷을 필요로 합니다.

  • 461m / 504YD
  • 441m / 482YD
  • 422m / 461YD
  • 398m / 435YD
그린
1홀
HOLE1
PAR 5 HDCP 2
우측으로 굽은 도그렉 파 5홀로 모험을 즐기는 골퍼들에게는 도전해 볼만한 홀입니다.

장타자의 경우 티샷은 오른쪽 벙커를 넘기는 것이 좋으며 화이트 티에서는 230Y 블루 티에서는 260Y입니다. 세컨샷은 전방 우측 벙커를 보고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1 I.P 지점에서 우측 벙커까지의 거리는 180Y 정도 입니다. 써드샷 또한 그린의 오른쪽을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가드벙커가 많아 정교한 샷을 요구합니다.

  • 501m / 548YD
  • 474m / 518YD
  • 441m / 482YD
  • 420m / 459YD
그린
2홀
HOLE2
PAR 3 HDCP 6
한라산을 등지고 그린 주변이 벙커로 둘러싸여 부담스럽지만 버디를 노릴 수 있는 홀입니다.

버디를 향한 공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린 좌측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이 오르막처럼 보이지만 한라산의 영향을 받은 그린으로 백핀일 경우에는 핀보다 조금 짧게 공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방향성이 좋은 골퍼들은 그린 좌측의 내리막이 많으므로 오른쪽으로 공략하는 것도 버디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143m / 156YD
  • 116m / 127YD
  • 92m / 101YD
  • 74m / 81YD
그린
3홀
HOLE3
PAR 4 HDCP 7
좌측 해저드를 목도리처럼 감싼 페어웨이가 폭이 좁아 전체 라운딩 운영에 전략적인 요소가 될 수 있는 홀입니다.

티샷 시 벙커를 넘기는 거리는 화이트 티에서 170Y 블루 티에서 200Y 정도면 안전하게 벙커를 넘길 수가 있으므로 장타자인 경우에는 굳이 드라이버를 잡지 않아도 됩니다. 세컨샷 시 정확한 방향성이 요구되며 핀이 앞 핀일 경우에는 오르막을 감안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체적으로 오른쪽이 높은 그린으로 그린 우측에서 벙커샷을 할 경우는 급경사 훅성 내리막을 감안하여 샷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398m / 435YD
  • 356m / 389YD
  • 333m / 364YD
  • 293m / 320YD
그린
4홀
HOLE4
PAR 4 HDCP 1
중앙 벙커가 페어웨이를 가로질러 2단 페어웨이를 연상케 하며 홀 아웃시 그늘집으로 가는 길은 마치 소풍 느낌을 들게 합니다.

티샷은 왼쪽 벙커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타자인 경우 오른쪽 벙커를 넘기는 공격적인 공략이 좋으며 세컨샷은 페어웨이가 두 개로 되어 있어 플레이어가 공략지점을 정할 수 있는 홀입니다. 두 곳 중에서 약간 왼쪽을 공략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린은 왼쪽이 높은 슬라이스 성이 많은 그린으로 백 핀일 경우 한 클럽 길게 잡는 것도 유리합니다.

  • 340m / 372YD
  • 314m / 343YD
  • 283m / 309YD
  • 256m / 280YD
그린
5홀
HOLE5
PAR 3 HDCP 8
봄이면 형형색색의 철쭉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루는 아름다운 홀입니다.

5번 홀의 공략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티샷 시 전방에 해저드가 있어 짧은 것 보다는 긴 편이 유리하고 깃대보다 오른쪽을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169m / 185YD
  • 137m / 150YD
  • 117m / 128YD
  • 97m / 106YD
그린
6홀
HOLE6
PAR 4 HDCP 3
그린의 오른쪽에 한라산이 위치해 있으며 마운틴 브레이크가 많은 홀입니다.

티샷 시 그린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측 벙커 왼쪽을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벙커로 세컨 샷이 불리 해지기도 합니다. 그린의 오른쪽에 한라산이 위치해 있으며 마운틴 브레이크가 많기 때문에 핀과 볼의 위치에 따라 신중한 퍼팅을 요하는 그린입니다.

  • 318m / 347YD
  • 292m / 319YD
  • 260m / 284YD
  • 226m / 247YD
그린
7홀
HOLE7
PAR 4 HDCP 9
제주 스카이힐의 홀 중 가장 높은 홀로 그린 후방이 확 트여 있어 절벽 위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홀입니다.

오르막이 심하고 90도로 휘어져 있으며 그린 좌측까지 해저드 입니다. 세컨시에는 우측 공략이 좋으나 그린 좌측과 후방은 여유 없는 러프 지역이기 때문에 정교한 세컨샷을 요구합니다. 그린 좌우가 큰 언듈레이션이 있어 핸디캡 9번홀 임을 확인시켜 줍니다.

  • 403m / 441YD
  • 377m / 412YD
  • 355m / 388YD
  • 336m / 367YD
그린
8홀
HOLE8
PAR 5 HDCP 4
‘제주도의 몬스터’ 라는 별칭을 가진 홀입니다.

티샷시 고지대에서 저지대 페어웨이로 흐르는 바람을 고려해야 합니다. 우측 슬라이드도 주의해야 하고, 세컨샷은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는 해저드 앞까지 레이업을 해 안전한 three-on 작전이 좋습니다. 그린이 오르막처럼 보이나 한라산의 영향으로 전체적으로 내리막이많기 때문에 짧게 공략해야 하며 그린 왼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그린에서 보는 페어웨이 또한 ‘제주도의 몬스터’임을 확인 시켜주는 홀입니다.

  • 600m / 656YD
  • 584m / 639YD
  • 564m / 617YD
  • 545m / 596YD
그린
9홀
HOLE9
PAR 4 HDCP 5
그린 어프러치를 줄이고 최선의 어프러치 각도를 확보하기 위해 벙커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홀입니다.

티샷시 장타자인 경우는 오른쪽 벙커 센터를 공략하고 보통은 왼쪽 벙커 오른쪽을 보고 공략해야 합니다. 세컨샷은 페어웨이와 그린이 내리막이므로 원래 거리보다 짧게 쳐야 합니다. I.P지점에서 그린까지 150Y 정도이며 그린 후방이 낮으므로 짧게 치는 것이 유리합니다. 내리막 그린으로 무난하게 파를 잡을 수 있는 홀이기도 합니다.

  • 400m / 437YD
  • 361m / 395YD
  • 342m / 374YD
  • 331m / 362YD
그린
1홀
HOLE1
PAR 4 HDCP 1
마라도가 전방에 보이고 그린 뒤로는 우보악 오름이 아름다운 슬라이스 홀입니다.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은 세컨샷을 생각해서 좌측으로 쳐야 합니다. 장타자의 경우 오른쪽 벙커 왼쪽을 보고 넘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세컨샷 시 페어웨이 우측 벙커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은 후방이 내리막으로 조금 짧게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린은 핀이 오른쪽 앞으로 있는 경우는 오른쪽 마운드 영향도 있으나 전체적으로 한라산의 방향이 라인에 영향을 줍니다.

  • 420m / 459YD
  • 386m / 422YD
  • 354m / 387YD
  • 332m / 363YD
그린
2홀
HOLE2
PAR 4 HDCP 9
한라산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짧은 파 4홀로 버디를 노려볼 수 있는 서비스 홀입니다.

티샷 시 좌측 돌담 왼쪽 끝을 보거나 돌담과 오른쪽 벙커 사이를 공략하면 됩니다. 돌담까지의 거리는 화이트 티에서 200Y 블루티에서 240Y 입니다. 세컨샷의 경우 그린 우측의 가드 벙커에 빠지는 것을 피해야 하며, 한라산이 오른쪽에 위치하였고 핀 위치에 따라 공략지점이 바뀌며 좌우가 넓은 오르막 그린입니다.

  • 309m / 338YD
  • 267m / 292YD
  • 234m / 256YD
  • 214m / 234YD
그린
3홀
HOLE3
PAR 4 HDCP 7
오션 코스의 느낌을 잘 살려낸 홀로 그린에서는 바다와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전경이 있는 홀입니다.

티잉-그라운드에서 좌측 해저드를 넘기면 짧은 세컨샷이 남지만 안전하게 페어웨이 가운데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슬라이스도 주의해야 합니다. 세컨에서는 입구가 좁은 그린과 내리막을 보고 클럽을 짧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컨샷이 길면 그린 후방이 러프 지역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며 그린은 전체적으로 한라산의 영향을 받으나 핀 위치가 오른쪽 마운드에 있을 경우는 마운드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 380m / 416YD
  • 350m / 383YD
  • 323m / 353YD
  • 300m / 328YD
그린
4홀
HOLE4
PAR 4 HDCP 3
전방엔 산방산, 후방엔 한라산이 자리잡은 내리막 홀입니다.

티샷시에는 페어웨이 오른쪽이 높아서 좌측으로 흐르는 홀로 벙커와 벙커 사이를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컨샷은 오른쪽으로 벙커가 있지만 우측이 많이 높아 오른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은 후방으로 갈수록 마운드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오르막을 계산해야 합니다.

  • 382m / 418YD
  • 358m / 392YD
  • 327m / 358YD
  • 303m / 331YD
그린
5홀
HOLE5
PAR 3 HDCP 4
오션코스의 5번째 홀은 그린 앞까지 광대한 호수가 펼쳐져 있는 홀입니다.

햇살이 반짝이는 해저드는 진주목걸이를 연상케 하는 아일랜드 홀이기도 합니다. 티샷시에는 바람이나 핀 위치들을 고려해서 신중한 클럽 선택이 필요합니다.

  • 186m / 203YD
  • 159m / 174YD
  • 134m / 147YD
  • 110m / 120YD
그린
6홀
HOLE6
PAR 5 HDCP 5
홀 가운데로 암반에 둘러쌓인 해저드가 가로지르는 두개의 페어웨이를 가진 홀입니다.

장타자는 티샷시에 해저드를 넘겨 공략할 수 있고 해저드를 넘기는 거리는 화이트 티에서 210Y 블루티에서 240~250Y를 치면 안전하게 공략할 수 있습니다. 세컨샷 시에는 200Y 지점부터 그린 앞쪽 페어웨이가 점점 좁아지고 우측에는 해저드가 있어 정확한 방향성이 요구됩니다. 서드샷 우측지점에는 해저드가 있어 써드샷까지 긴장을 늦춰서는 안되는 홀입니다. 그린은 전체적으로 세로로 길게 되어있으며 오른쪽이 높은 오르막그린입니다.

  • 535m / 585YD
  • 501m / 548YD
  • 472m / 516YD
  • 447m / 489YD
그린
7홀
HOLE7
PAR 4 HDCP 2
좌측에서 우측으로 흐르는 슬라이스 오르막 홀로써 티잉-그라운드 우측으로 멋진 건천을 보실 수 있는 홀입니다.

티샷시에는 우측에 있는 벙커와 야생풀이 우거져있어 좌측벙커 왼쪽 끝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컨샷 시 그린 좌측의 벙커를 주의해야 하며 포대그린이므로 짧은 경우 많이 흘러내리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세컨 공략 시 오르막을 계산해 길게 치는 것이 좋으며 그린은 전체적으로 슬라이스 라인이며 급경사가 많은 그린입니다.

  • 397m / 434YD
  • 364m / 398YD
  • 333m / 364YD
  • 306m / 335YD
그린
8홀
HOLE8
PAR 3 HDCP 8
오션 코스의 대표적인 명물코스로 사방이 시원하게 탁 트인 홀입니다.

산방산과 하늘이 맞닿아 있는 내리막 홀로 그린 오른쪽을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 클럽 선택의 주의를 요하며 그린은 한라산의 영향으로 착시가 많은 훅성 라인의 그린입니다.

  • 189m / 207YD
  • 172m / 188YD
  • 153m 167YD
  • 131m 143YD
그린
9홀
HOLE9
PAR 5 HDCP 6
정면으로 한라산이 한 눈에 들어오고 후방으로는 바다가 펼쳐져 있으며, 매우 정교한 샷을 요구하는 홀입니다.

오션코스의 9번째 홀은 클럽하우스가 정면으로 다가오는 오르막 파 5홀입니다. 티샷 시 페어웨이가 넓기 때문에 중앙 언덕을 보는 게 좋습니다. 세컨샷 시에는 보이지 않는 우측 해저드가 그린까지 연결되어 있어 왼쪽 벙커를 보고 공략을 하며 벙커 앞까지 210Y정도 입니다. 써드샷 우측은 해저드 좌측은 벙커라 매우 정교한 샷을 요구하며 그린은 전체적으로 오르막 그린입니다.

  • 540m / 591YD
  • 510m / 558YD
  • 490m / 536YD
  • 444m / 486YD
그린
1홀
HOLE1
PAR 5 HDCP 1
오르막 급경사이며 티 그라운드가 왼쪽 카트 도로방향을 향하고 있어 슬라이스가 많은 홀입니다.

티샷시 페어웨이가 넓지만 슬라이스 홀이라서 전방 우측의 벙커를 피해서 언덕 위의 좌측 돌담 오른쪽을 보고 쳐야 합니다. 티샷이 오른쪽 벙커 방향으로 넘어간 경우 자연 암반으로 인해 홀이 보이지 않아 정확한 방향성을 요구해 심리적 불안감을 줄 수 있습니다. 100Y 지점으로부터 벙커가 있으나 그린을 공략하기에는 별 무리가 없으며 그린의 핀 위치에 따라 스코어의 변수가 생기는 홀입니다. 그린은 전체적으로 오르막 그린이며 핀이 그린 좌측 벙커 뒤에 있을 땐 핀 오른쪽으로 조금 길게 공략하는 것이 가드 벙커를 피하는 방법입니다.

  • 462m / 505YD
  • 446m / 488YD
  • 415m / 454YD
  • 388m / 424YD
그린
2홀
HOLE2
PAR 4 HDCP 9
탁 트인 바다와 산방산, 클럽하우스, 드라이빙 레인지가 바다의 수평선과 함께 펼쳐진 홀입니다.

그린을 향해 바로 공략이 가능하며, 페어웨이 우측으로 안전하게 티샷을 쳐도 무방합니다. 세컨샷의 위치가 어디가 되었건 그린의 좌측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투온을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슬라이스성 내리막 그린은 홀 컵에 가깝게 붙여 컨시드를 받는 방법으로 퍼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314m / 343YD
  • 292m / 319YD
  • 264m / 289YD
  • 206m / 225YD
그린
3홀
HOLE3
PAR 4 HDCP 7
장애물이 없고 넓은 페어웨이에 롱 샷을 할 수 있는 골퍼의 능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홀입니다.

티샷시 우측의 벙커 쪽을 피해야 하며, 일반적인 골퍼는 무리한 투 온보다 안전한 쓰리 온이 바람직합니다. 다른 파 4홀에 비해 공략방법과 그린이 비교적 수월한 홀이기도 합니다. 세컨샷은 그린 앞 오른쪽에 있는 벙커를 피하기 위해 그린 왼쪽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410m / 448YD
  • 385m / 421YD
  • 359m / 393YD
  • 337m /369YD
그린
4홀
HOLE4
PAR 3 HDCP 3
삼나무와 철쭉의 어울림의 조화가 이뤄진 아담한 홀입니다.

핀의 위치에 따른 거리판단을 정확히 계산해야 하는 조심스러운 홀입니다. 핀의 위치에 따른 거리판단을 해야 하며 훅 라인의 그린으로 오른쪽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 154m / 168YD
  • 123m / 135YD
  • 95m / 104YD
  • 95m / 104YD
그린
5홀
HOLE5
PAR 4 HDCP 4
쭉 뻗은 긴 내리막으로 티샷 시 장애물 걱정 없이 스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직선 홀입니다.

I.P 지점까지 벙커가 없어 티샷을 할 때 걱정 없이 공략할 수 있습니다. 세컨샷 시 왼쪽으로 보이는 중문관광단지일대와 바다, 월드컵 경기장 등 서귀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후방으로 한라산이 있어 그린이 오르막처럼 보이나 특히 내리막이 많은 그린으로 오른쪽으로 짧게 치는 것이 좋습니다.

  • 432m / 472YD
  • 409m / 447YD
  • 377m / 412YD
  • 348m / 381YD
그린
6홀
HOLE6
PAR 5 HDCP 5
전체적으로 오르막 그린이며 그린 센터 기준으로 오른쪽은 라인을 많이 태우는 훅 라인, 왼쪽은 거의 없는 슬라이스 그린입니다.

포레스트 6번 홀은 벙커가 제일 많은 파5홀로서 짧게 끊어 three-on 작전으로 공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티샷은 좌측 벙커 센터로 넘기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공략지점이며 화이트 티에서 벙커 넘기는 거리 210y 블루티에서 230Y 입니다. 세컨시 크로스 벙커 앞까지 레이업하여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써드 지점에서는 그린 100야드 지점부터 그린까지 10개의 벙커가 이어져 도사리고 있으므로 벙커를 피해 그린을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전체적으로 오르막 그린이며 그린 센터 기준으로 오른쪽은 라인을 많이 태우는 훅 라인, 왼쪽은 거의 없는 슬라이스 그린입니다.

  • 503m / 550YD
  • 478m / 523YD
  • 452m / 494YD
  • 430m / 470YD
그린
7홀
HOLE7
PAR 4 HDCP 2
아무런 부담 없이 페어웨이 어디든지 볼을 칠 수 있게 만든 홀입니다.

7번 홀의 공략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측에 보이지 않는 해저드가 있으며 왼쪽 벙커 우측으로 공략하셔야 하고 차분하고 온화한 느낌으로 티샷 시 부담감 없이 스윙 할 수 있는 홀입니다. 세컨샷은 페어웨이가 우측 워터 해저드 방향으로 흐르므로 세컨 또한 그린 좌측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린 좌측 벙커 샷은 벙커 턱이 낮고 내리막이 많아 퍼터로 아웃 시킬 수 있으며 핀보다 오른쪽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 408m / 446YD
  • 388m / 424YD
  • 361m / 395YD
  • 337m / 369YD
그린
8홀
HOLE8
PAR 3 HDCP 8
그린 주위에 바람이 많고 핀 위치에 따른 거리와 방향의 정확성을 요구하는 홀입니다.

8번 홀의 공략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린 우측 후방에 벙커가 보이지 않아 주의해서 티샷을 해야 합니다. 그린은 핀 위치가 왼쪽인 경우 중앙 벙커를 넘겨야만 핀 가까이로 붙일 수 있으며 핀 위치가 오른쪽일 경우 원 온 시키기가 조금 더 까다로운 홀 입니다.

  • 192m / 210YD
  • 160m / 175YD
  • 131m / 143YD
  • 110m / 120YD
그린
9홀
HOLE9
PAR 5 HDCP 6
슬라이스성 내리막 그린이지만 한라산 영향으로 오르막처럼 보여 골퍼들의 혼란을 겪게 하는 그린입니다.

포레스트 9번 홀은 포레스트 코스의 절경을 마지막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홀이며, 독특하게 만들어진 홀로 계절에 따라 파 4홀로도 활용이 가능한 홀입니다. 티샷은 페어웨이의 좌측 벙커를 공략 하는 게 좋습니다. 넘기는 거리는 화이트 티에서 200Y 블루티에서 250Y 이며 우측으로 훅이 날 경우 로스트 위험이 있습니다. 세컨 시 내리막이 많아 짧게 공략해야 좋으며 바람을 이용하거나 장타자인 경우에는 투 온도 가능해 이글을 맛 볼 수 있는 홀입니다. 슬라이스성 내리막 그린이지만 한라산 영향으로 오르막처럼 보여 골퍼들의 혼란을 겪게 하는 그린이기도 합니다.

  • 462m / 505YD
  • 439m / 480YD
  • 416m / 455YD
  • 385m / 421YD

Robert Trent Jones JR.

프로필

75년 전통의 존스가의 명예를 지켜온 로버트 트랜드존스 주니어는 38년 이상 골프코스를 설계하였으며, 초기 단계에서 완성단계까지의 모든 부문을 총 지휘 합니다.
그는 세계 38개국에 200개 이상의 코스를 설계하였고,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80개 이상의 코스를 설계한 세계적인 코스 디자이너 입니다.

코스 설계 철학

장점들로 이루어진 제주CC 코스

저희는 자연적인 특색과 지형적인 특성을 최대한 살려 자연이 부여한 가장 훌륭한 장점들을 지닌 코스를 완성한다는 설계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롯데 스카이힐 제주를 만들며 그 설계 철학을 실천할 수 있었고, 아름답지만 난해했던 지형 위에 세계적 수준의 뛰어난 코스를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 진심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이곳의 홀에서 볼 수 있는 눈부신 전경들을 강조하고 잘 표현하는 것이 저희의 가장 큰 열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공사 기간 동안 저희는 화강암 바위와 돌출된 자연석 등 이곳만의 독특한 특징들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그러한 연물을 스카이힐 제주의 코스만이 가진 가장 미학적이고 기능적인 특정으로 승화 시키는 작업에서 커다란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롯데스카이힐 제주의 코스는 자연과 함께하는 느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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